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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가을철 노인보양 영양죽 최고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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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가을철 노인보양 영양죽 최고


''나이가 들면 혈이 허약해지는 노화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영양 흡수가 쉽고, 몸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경희대 한의학과 이의주 교수는 노인에게 가장 맞는 음식으로 담백하면서도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죽을 추천한다. 이 교수는 ''저온-고온 처리가 어려웠던 과거에는 사람 젓으로도 죽을 쑤었다고 전해진다''면서 ''요즘은 담백하면서도 양기를 보충할 수 있는 죽의 종류가 많아졌다''고 말한다. 흰죽은 물론 닭죽도 비위가 약한 노인들에게 제격이며 위에 부담을 안 주면서도 쉽게 속이 꺼지지 않는 장점도 갖추었다. 그밖에 노화방지와 신경안정 효과가 있는 대추죽과 고단백 저지방인 게살죽도 좋다. 이 교수는 ''최근 허약한 노인들보다 뱃살이 문제인 과체중의 노인들이 많다''며 ''이런 노인들은 하루에 한끼 정도 죽을 먹으면서 순환장애나 관절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흰죽
<재료>불린 쌀 1/2컵, 참기름 2큰술, 물 3컵, 간장 약간.
<만드는 법>1. 쌀을 깨끗이 씻어 불린다. 2. 분마기에 불린 쌀과 참기름을 넣고 곱게 간다. 3. 물로 분마기를 헹궈 두꺼운 남비에 담은 다음,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닭죽
<재료>닭살 1/6마리분, 불린 쌀 1컵, 대파 1/2뿌리, 마늘 2쪽, 홍고추 1개 부재료:참기름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물.
<만드는 법>1. 닭은 잘 손질해서 살이 푹 무르도록 고아낸다. 통마늘, 대파 등과 함께 삶아주면 더욱 좋다. 2. 닭살과 닭 삶은 물 10컵 정도를 준비 한다. 3. 냄비에 불린 쌀을 담고 찢은 닭살과 닭육수를 함께 넣는다. 4. 센불에서부터 쌀이 눌러 붙지 않게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5. 쌀이 푹 무르면 불을 끄고 소금으로 간한다.
◆대추죽
<재료>대추 1컵, 불린 쌀 2컵, 달걀노른자 2개, 물 10컵, 양념장(간장 2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작은술).
<만드는 법>1. 대추를 칫솔로 깨끗이 씻어 몇개만 빼고 물을 붓고 푹 끓인다. 체에 걸러 씨를 빼고 으깬 후 대춧물을 만든다. 2. 쌀을 불려 믹서에 살짝 갈아준다. 3.몇개의 대추는 돌려 깎고 채썰어 고명으로 사용한다. 4.끓인 대추 앙금물에 갈아준 쌀을 넣고 퍼지게 삶는다(물은 6∼7배). 5. 쌀이 퍼지면 그릇에 담고 위에 달걀노른자와 채썬 대추를 올린다. 6. 간장 양념을 만들어 섞어 먹는다.
◆게살죽
<재료>불린 쌀 1컵, 게살 100, 계란 1개, 실파 2뿌리, 물 6컵, 참기름 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1.불린 쌀은 쌀이 반쪽이 날 정도로 간다. 2. 게살을 2㎝ 정도로 썰어 놓고 계란은 잘 풀어 둔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게살을 볶은 다음, 불린 쌀을 넣어 볶다가 물을 붓고 저으면서 끓여준다. 4. 죽이 잘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계란물을 부어 가볍게 저어 실파를 썰어 얹어 낸다.(세계일보)

2002-10-01 0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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