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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공모) 2022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발제자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90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2022 봄철 정기학술대회 <TBS 후원세션: 뉴스미디어의 선거보도와 심의규제>의 발제자를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       음

 

뉴스미디어의 선거보도와 심의규제

 

우리 사회는 한 달 전 뜨거운대통령 선거를 경험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책 실종과 혐오·갈등 조장으로 많은 논란을 남겼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언론 보도가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도왔는지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선이 많습니다. 그리고 2개월 뒤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수많은 선거와 선거 보도가 이어질 것입니다.

선거 시기 언론이 시민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혹은 방해하지 않도록) ‘공직선거법은 언론의 공정보도 의무를 두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방송)’, ‘선거기사심의위원회(신문)’,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인터넷 언론)’를 운영해 언론 보도를 사후 심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보도 심의가 본래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습니다. 현재 3개 위원회 체제는 각 심의위원회의 설치·운영 주체(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운영기간과 운영방식, 이의신청 주체, 심의절차 등이 제각각입니다. 또한 심의위원의 구성과 관련해 정파성, 사업자 위원의 이해충돌, 전문성 부재 등의 지적도 수년째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정성 조항으로 인해 오히려 심도있는 분석과 비판보도가 가로막히거나 기계적 중립이 장려돼 보도 품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심의 기준과 적용의 경직성도 문제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미디어 이용 변화 등 미디어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등 언론사 밖에 존재하는 미디어는 언론사보다 더 큰 영향력을 지니더라도 심의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뉴스미디어가 디지털화되어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상황에서 방송-신문-인터넷으로 분할된 심의위원회 체제는 효율적으로 구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선거보도 심의 제도 전반에 대한 합리적인 검토와 보완 혹은 개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런 문제의식 하에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뉴스미디어의 선거보도와 심의규제> 전반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학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방법 및 향후 일정

 

응모 방법: 제목과 초록을 담은 발표제안서(자유양식, A4 1)와 간략한 발표자의 약력을 학회 사무국 이메일(kacis@kacis.or.kr)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에 <2022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TBS 후원세션 발표 지원>을 표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청 마감: 202244() 18:00

선정 결과 발표: 202246()

발제 원고 제출: 2022518() 18:00

원고 발표: 2022527()

 

2022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요

 

대주제: “들여다보기(insight)와 내다보기(outsight): 이론과 실천, 소통의 전환을 위한 상상

일시: 2022527()~528()

장소: 경상남도 통영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진행방식: 오프라인 발표로 예정되어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변경될 수 있음

 

문의

이선민 연구이사 (smlee@kcmf.or.kr, 010-5343-3400)

한국언론정보학회 사무국 (kacis@kac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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