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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 교수의 특강투어 17_고려대 미래교육원(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58

[ 박정근 교수의 특강투어 17_고려대 미래교육원 5번째 수업 ]



• 일시 : 25년 1월 7일

• 장소 : 고려대 미래교육원


- 1.7(화) 고려대 5번째 내 수업이다. 지난주 12.31 수업은 연말연시라 현장실습 수업으로 각자 발표 프로젝트를 개별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발표순서는 박경하, 김현숙, 최양희, 김은혜 선생님들 순서대로 했다.

-발표시간: 20-25분

-발표내용: 지난 인생 돌아보기, 앞으로의 인생 계획하기

-발표할 동안에 내가 Note taking(노트 필기) 해서 아래와 같이 블로그 내용을 작성 했지만 혹시 잘못 전달된 내용이 있으면 발표하신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연락 주시면 즉각 수정하겠다.


- 오늘 수업 관련 사진 남긴다.

-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1. 박경하

- PPT 자료없이 발표하였다.

- 장녀로 태어나서 어릴 때(7세)부터 엄마가 늦게 퇴근해서 집에 오시니 자연스럽게 식사준비와 요리는 내가 주로했다.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동네소문으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생겼다. 고교 때 가사 수업에서 요리과목은 항상 만점을 받았다. 집에서도 극찬을 해서 나는 틈만 나면 요리만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요리는 나의 인생과 함께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게 외국인 요리 접대도 내가 했다. 그렇게 하면서 스스로 요리를 터득하였다. 그럼에도 요리사 자격증은 없다. 그러던 중 2008년에 남편이 사업이 어렵게 되어서 앞이 막막했다.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해서 요리 이외는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돈이 없어서 가게 없이 집에서 김밥, 도시락을 주문 받아서 팔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뷔페 요리도 하고..., 사업 확장을 시키면서 여기까지 왔다. 지금은 매장 매출이 꽤 많은 편이다. 어릴 때 요리에 대한 사랑이 현재의 요리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일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도전한 결과물이었다.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와서 힘은 들었지만 도전해서 이루어낸 나름 성공적인 결과물이라 뿌듯하다.

- 그러면서 벼랑 끝에 선 사람들,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고민 해결차 나를 찾아왔을 때 신앙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상담해주는 역할이 내 인생에 큰 보람이었다. 지금은 그들과 함께 요리를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고려대 “시니어라이프코칭” 과정에 수강하게 되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진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시니어가 되고 싶은 마음에 본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 얼마 전에 당뇨 진단을 받아서 서글펐다. 당뇨 때문에 못 먹는게 많아지긴 했지만, 오히려 더 건강하라고 생각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많은 밥과 연계하는 것들을 조금 바꾸고 싶다. 외국요리에 맛있는 한식으로 응용해서 요리하고 싶다. 당뇨라도 맛있게 먹으려고 한다.

- 최종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시니어가 되고 싶고, 자극적이지 않는 한국의 색다른 음식으로 요리하면서 아름다운 노후를 만들고 싶다.





2. 김현숙

- PPT 자료없이 발표하였다.

-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너무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몇 개 있었다.

- 대학입학시 교육대학 전기입학에 떨어져서 너무 큰 실패로 느껴졌다. 원래 인테리어를 전공하고 싶었는데 대학은 가정관리학과로 입학했다. 그 당시 가정관리학과 학생들은 시집가려고 온다고 말했을 정도였으며, 학생들이 선보러 다니기도 했다.

- 나는 형편이 좋지 않아서 다른 세상을 기웃기웃하면서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해 했다. 그 당시에 광고대행사가 많았다. 나름 준비를 해서 마케팅 전공으로 광고대행사를 다녔는데 늘 피곤해했다.

- 첫 번째 터닝포인터가 창업이었다. 1997년 그 당시 IMF로 창업은 실패했다. 나이 먹어서 실패하면 일어나기 어렵지만 젊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 이후 3-4년 열심히 했다.

- 두 번째 터닝포인터가 회사에 취업했는데 직책은 직원을 짜르는 역할을 했다. 너무 힘들어서 휴가계를 내고 2001년 필리핀으로 갔는데 그게 5년간 외국생활을 하게 되었다. 월드컵 때 잠깐 한국을 왔다 갔다 했지만 외국생활을 오래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 아로마도 했고, 코이카 2년 계약으로 해외연수도 갔다. 그러던 중 대전에 있는 대학에서 겸임교수 기회가 있어 2006년에 귀국했다. 한국에 오니 인천공항이 너무 좋았다. 그러나 외국생활을 오래한 탓에 국내시장 흐름도 잘 몰랐다.

- 두 번째 이모작으로 피부를 전공했고, 건국대에서 미용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당시 미용전공으로 건국대 출신이 주도하고 있었다. 그 이후 통역, PC방 운영 등 5-6가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기도 했다.

- 박사과정 때는 여자들 사이에서 버티기가 어려웠다. 정서적으로 다루고 싶어 심리학을 전공했다. 1-2년 동안 풀타임 인턴 및 레지던트를 했지만 상담이 너무 힘들어 요가 치료를 배우려고 인도가서 3주간 요가도 배웠다. 요가명상학과에서 몸치료도 했었다.

- 결국 박사과정에서 3모작으로 화장품과 미용을 전공했다. 요가는 취미가 되었지만, 2036년 은퇴하면 요가원 할거다.

- 지금은 사회활동 하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다. 최종적으로는 손끝(손 운동), 발(발 운동), 얼굴(페이셜 요가)을 활용하는 뇌운동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신명나게 할 것 같다.




3. 최양희

- PPT 발표자료를 기반으로 발표하였다.

- 발표 주제는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모델 수업의 융합–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배우기”

- 본인의 브랜드는 도전, 용기로서 “꿈꾸는자는 늙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환갑을 기점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래서 “진짜 인생은 60부터다”라는 책을 저술하였으며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시니어모델과정도 수강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본인 중심으로 살아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 2025년 버킷리스트는 1. 시니어라이프 강사, 2. 온 가족 크루즈여행, 3. 자신을 브랜드하자 3가지이다. 특히 본인이 강의를 해보고 싶어 했는데 고려대 시니어라이프코칭 과정을 수강한 이후 마침 다음학기에 타 대학에서 시니어라이프 강사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 특히 오늘 강의는 시니어 모델 수업때 배웠던 내용을 소개하고 실습까지 해보았다.

- 모델 수업이 주는 유익한 점으로는 자신감 향상, 표현력 강화, 첫인상 관리, 무대와 발표 능력 개발을 들었다.

- 모델 기법 배우기로는 전체 수강생 모두를 벽에 세워 바른 자세 유지하는 법과 워킹하는 법, 카메라 앞 포즈 잡는 법을 연습해보았다.

- 수강생 모두에게 워킹을 직접 가려쳐 주면서 코칭까지 해주었다.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4. 김은혜

- 김은혜선생님은 이번 학기에 박사논문 통과해서 2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정말 축하할 일이다. 굉장히 바쁜 사업체 조직의 수장으로 박사과정 수업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 매주 화요일 고대 미래교육원 수강 등 열정적인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 PPT 발표자료를 기반으로 발표하였다. 발표제목은 “김은혜라는 브랜드로 건강을 찾아가는 인생스토리”다

- 어릴 때는 무기력한 어린이로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추위에 약해 건강하지 못했는데 “좋은효소(현재 대표사업자)”를 만나서 전국을 다니며 사업하는 에너지 넘치는 몸으로 변했다고 한다. 즉 건강전도사로, 동기부여가로 변신했다는 것이다.

- 우연한 기회에 속리산 힐링캠프에서 “좋은효소”를 만나 부업을 시작했는데 20년째 함께하고 있다. 처음에는 부업 시작을 많이 망설였는데 인생 전환점으로 확신을 얻은 순간 건강사업에 올인하기로 했다. 사업은 처음이었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13살, 3살된 아이를 보고 버티면서 열심히 일을 했다. 일을 하면서 고객들의 건강 변화와 파트너 사업자의 변화 등이 사업가로 성공한 계기들이 되었다.

- 좋은효소를 하면서 2%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을 운동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백동기 박사님이 고안한 4차원균형벨트 운동에 반해서 좋은효소에 운동을 접목시켰다. 백동기박사님이 소속되어있는 (사)한국코칭능력개발원(KCDC) 박정근원장님을 만나서 논의 후 KCDC산하에 지회를 설립하였다. 이름은 “KCDC미리안코칭다이어트연구회”로 앞으로 원장님과 함께 다양한 건강 및 운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한다.

- 최근에는 대구한의대 인체정화 생명공학과를 신설했다. 최종 꿈은 동기부여 강사가 되어 강의도 하고,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희망의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 최종적으로는 재단을 설립해서 청소년(시니어 포함)에 집중해보겠다.

- 나의 사명: “나는 만나는 사람은 건강과 풍요로운 삶의 질을 높여 사람답게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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