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연금 수혜자 확대…2003년부터 116만명으로
조선일보 2001-10-07 02면
정부는 6일 국무총리산하 노인보건복지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호식·김호식 국무조정실장)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3월 기준 71만5000명인 경로연금 수급 대상자를 이르면 2003년부터 116만명으로 늘리고, 연금액도 현행 월 3만~5만원에서 특례노령연금 지급액 한도인 최대 6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 등 노인복지종합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노인 소득·건강 보장, 노인 교육·문화 활성화 등 4개 분야 45개 과제를 선정, 연말까지 종합대책안을 만들고, 여론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최종안을 내놓기로 했다.
/김덕한기자 duck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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