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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뼈가 튼튼해야 장수한다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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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뼈가 튼튼해야 장수한다


장수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중에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가장 많습니다. 장수를 할려면 당뇨병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당뇨병은 여러 합병증을 유발시켜서 결국 생명을 단축시켜 버립니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당이 빠져 나가면서 혈관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수도관이 녹이 슬어서 터지거나 관이 좁아지는 이치와 같습니다. 좁아진 혈관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 과로를 하게 되면 혈압이 막히게 됩니다.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으로 인한 중풍이요.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로 인한 중풍이 되는 것이지요. 심장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약간 막히게 되면 협심증으로 고생을 하게 되지요. 뇌혈관이 약간 막히게 되면 뇌세포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뇌세포가 죽게 됩니다. 이것이 치매가 되는 것입니다. 피가 맑아야 오래 산다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지요. 당뇨가 심해지고 악화가 되면 신장이 나빠져서 혈압조절이 제대로 안됩니다.

또한 신장의 대사기능이 떨어져서 피를 깨끗이 걸러내는 기능도 상실하게 됩니다. 이러면 결국 신장을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 달거나 인공 혈액투석기로 혈액 투석을 받아야만 생명을 연장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신장이 제기능을 못해서 혈액이 탁해지면 결국 중풍이나 심장병에 걸려서 짧은 시일 안에 사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수하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당뇨병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에 걸려서 신장이 망가지면 신장의 고유기능도 상실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 신장의 기능은 뼈와 인대를 관리하고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그렇기 때무에 허리와 무릎관절에 퇴행성관절과 골다공증이 쉽게 옵니다. 또한 약해진 뼈는 쉽게 뿌러집니다. 뼈가 부러지며 쉽게 달라붙지도 않고 고생을 심하게 합니다. 허약한 노인이 뼈가 부러져서 거동도 못하고 오래 누워 있으면 폐에 물이 차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중풍환자들이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어서부터 신장을 튼튼히 하여 노년에 뼈가 약해져서 오는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젊어서부터 신장을 튼튼히 하는 음식이나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신장을 튼튼히 하는 음식으로는 호두, 잣, 땅콩 등 견과류가 좋으며 자연적으로 검은색 식품이 좋습니다. 구기자, 산수유, 복분자 등도 신장을 튼튼히 합니다. 신장이 약한 사람들은 신장을 특튼히 하는 한약을 평소에 많이 복용해 두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중의 하나입니다.
오래 장수하는 사람들의 혈액검사 결과 특징적인 것이 있습니다. 혈액내 알부민의 수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알부민이란 간(肝)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말합니다. 알부민의 수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간의 기능이 좋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혈액중의 알부민 수치는 노인의 건강과 활역을 가늠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러면 알부민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링게르 주사를 자주 맞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외부에서 공급하여 일시적으로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영양과 운동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간이 근본적으로 좋아 지도록 노력하는 태도가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장수하는데 간과 신장이 튼튼해야 한다는 말이 옛날 서적에 있습니다. 그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지요. 간을 튼튼히 하는 음식이나 한약은 신장을 역시 튼튼하게 합니다. (시니어저널)



2002-08-09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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